방금 핸폰에서 카드승인소리가 들리고~바로 후기 적습니다.ㅋ

상품을 받고 적는게 후기라지만 믿고 다섯번째나 구매하고 있는데 별의미가 없는것 같아서요~~

요즘 박지희 아나운서께서 겨울되면 땅이얼어 채취가 힘들어 구매가 어려울지도 모르니 미리 구매하시라는 멘트에~

첫째 조급한 맘이 생겼습니다.

둘째는 산삼진99를 매일 아침 열심히 챙겨드시는 울 마나님 한테서 클레임이 들어왔습니다.

오프너의 철제부분이 자주 쓰다보니 휘어져서 오픈시 원활하게 따지지가 않았습니다.

그래서 손으로 따다가 저도 베이고~마나님도 베이고~~ㅋ

손으로 오픈하는 동영상도 보았는데 막상 따다보면 베이더라구요.

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. 

여하튼. 새 산삼진99를 사면 오프너 새거가 들어 있으니 그걸로 대체 하면 될듯 하구요.

셋째는 10월말 까지 리뷰이벤트를 한다고 마나님께 보여주니 본인이 필요한 거라고 리뷰쓰라고 합니다.

산삼진은 본인이 드시고~오프너도 본인이 쓰시고~리뷰 선물도 필요하니 후기도 써야하고~~

돈도 벌어 산삼진99도 사다 보내야 하고~

뭐 그러 하네요~~ㅋ

떨어질때가 되어 11월 초 구매 할려고 했는데 리뷰선물에 눈이 멀어 일찍 구매 합니다.

꼭 챙겨 주었음 좋겠구요~^^

이동형TV 덕에 좋은제품 알게 되고.

마나님께서 매일 잘 챙겨 드시는 모습에 계속 구매를 하고 있고.

물론 본인이 효과를 아직 느끼기에 챙겨 먹는다고 판단 됩니다.

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지속적으로 좋은제품으로 한결 같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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