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토시아닌 성분이 검은콩의 4배
찰흑미

찰흑미는 검붉은 색을 띠는 찹쌀의 일종으로 겉은 검고
속은 흰색이며 밥을 했을 때 특유의 구수한 향이 납니다
흰 쌀에 비해 우리 몸에 좋은 영양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

찰흑미의 영양성분 중 특히 잘 알려져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검은콩의 4배가 넘게 들어있고
감마오리자놀이란 성분은 일반미보다 6배나 많게 들어있다고 합니다

찰흑미는 멥쌀만큼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불려서 밥을 짓는데
불린 물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으니 씻어서 불린 후
그 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흑미를 많이 넣기보다는
검은콩과 함께 넣어 밥을 지으면 먹기 부드럽고 영양적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



TIP

잡곡밥을 맛있게 하려면?
밥 짓기 전 충분히 불리고 잡곡과 쌀의 비율은 잡곡:쌀 1:3 또는 1:4 비율이 적당합니다
그리고 밥물의 양은 1.2배~1.5배가 적당합니다

보관방법

① 쌀,잡곡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조건이 되면 나방이나 쌀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
(쌀통 안에 껍질 깐 통마늘을 넣어두면 눅눅함이 덜해질 뿐만 아니라 벌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)
② 잡곡을 페트병에 담아 냉장보관하시면 좋습니다 (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데다 조금씩 덜어쓰기 편해요)
③ 여름철에는 상품을 수령 후 반드시 냉장보관 하세요



상품필수 정보

포장단위별 용량(중량)
1kg
생산자
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생산자
원산지
국내산
제조년월일(포장일 또는 생산연도)
주문 2~3일 이내 수확
인증여부
완주로컬푸드인증 | GAP(우수농산물) 잔류농약허용기준 이하 농산물, 단 유기합성 제초제는 사용을 금한다
보관 및 취급방법
0~10℃ 냉장보관 |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