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세번째 구매입니다. 

저는 한약 먹는 다고 한달 정도 안 먹었었고 (녹용이다 뭐다.. 좋은 거 다 넣어 먹는 거여서.. 약이 과할까봐 한달 산양산삼은 쉬었습니다. ) 

엄마는 계속 복용하셨습니다. 

엄마 변화; 

기력이 생기셨다. (이건 지난번 후기에도 말씀 드렸습니다.)

잠이 온다.  

윗배가 들어갔다. 

집안에 큰일이 있고 나서 엄마가 그때부터 몇년간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계셨는데요..  

본황칠..도 사드려보고.. 수면제도 드셨는데.. 그때뿐이지 이제 효과가 없다고 하셔서

그냥 지냈는데..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드시고 나서 언제부터인가 졸음이 오기 시작한다고 하십니다. 

이 부분은 계속 지켜 보려고 합니다. 

그리고.. 이것때문인지는 모르시겠지만.. 윗배가 들어가기 시작한다고 하십니다. 

다른 건 달라진건 없고.. 이전에.. 전문가에게 물어 봤을때 산양산삼이 중성분이기때문에 살도 

빠진다고 하셨습니다.   아마 관련된 거 같습니다. 

저는 아침에 반병씩, 엄마는 한병씩 드시고 계십니다. 

저는 현재는 별다른 건 없는데.. 확실히 이번 겨울은 추위를 덜타고 지나 가는 듯 합니다. 

이상입니다. 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.